교구대회 : 7.29(목) ~ 8.2(월), 4박 5일

7월 29일(목) 7월 30일(금) 7월 31일(토) 8월 1일(주일) 8월 2일(월)
환대 순례 축제 친교 파견
본당 환영 행사 성지순례 & 지역탐방 교구미사 Youth Festival 본당미사 & 나눔 본대회 이동

① 첫째 날은 환대입니다.

“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.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” (루카 24,29)
교구대회는 서로를 맞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 본당과 홈스테이 가정이 순례자들을 형제자매로 받아들이는 이 시간은, 마음을 열어 진리의 복음을 환대했던 신앙선조들의 정신을 오늘에 살아내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.

② 둘째 날은 순례입니다.

“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” (루카 24,15)
젊은이들은 성지순례와 지역탐방을 통해 전주교구 신앙의 역사와 이 땅에서 살아온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할 것입니다. 스스로 질문하고 나누고 깨달으며, 신앙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
③ 셋째 날은 축제입니다.

“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” (루카 24,30)
전주 전역에서 펼쳐질 ‘축제’(Festival) 안에서 젊은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며, 교회의 생명력을 함께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. 더불어 한국전통문화와 축제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.

④ 넷째 날은 친교입니다.

“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” (루카 24,31)
본당/홈스테이 공동체와의 만남이 깊어지는 시간입니다. 함께 머물고 삶을 나누는 순례자들은 단순한 방문자가 아닌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, 서로 안에서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.

⑤ 다섯째 날은 파견입니다.

“그들은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” (루카 24,33)
전주 교구대회에서 만난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사명을 안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. 이 파견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, 자신의 삶으로 신앙을 증언했던 순교자들처럼, 이제 젊은이들이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